[風]- 바람이 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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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10/02/09 20:04

출근길 & 퇴근길의 레이드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안내원 :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맨 앞줄 사람: 님들 준비 되셨죠? 차 문열리고 공간 비었다 싶으면 ㄱㄱ 닥치고 미는거에요.

- 열차 문이 열리고 -
맨 앞줄 사람: 준비 - 고! 밀어여 밀어! 아 맨 뒷사람분 미는 힘이 그게 머에요 더 밀어야지!!
맨뒷사람 : 헐 ㅡㅡ.. 중간 부분 사람들은 그냥 힘 안들이고 밀려 들어가는데요.
맨 앞줄 사람: 아 정말이네 ㅡㅡ.. 님들 양심 쩌네여 다같이 출근하는데 그정도는 도와줘야하는거 아님?
가운데 사람 : 아 ㅈㅅ요; 어제 회식때문에 힘이 딸리네여 ㅈㅅㅈㅅ;
맨 앞줄 사람 : 아 진짜 ㅡㅡ 컨디션은 기본으로 빨고 오셨어야죠. 출근 한두번 하시나.

- 열차 문이 닫히고 -
맨 앞줄 사람 : 휴 그래도 들어오긴 했네여 ㅎㅎ..
가운데 사람 : 그렇게여 ㅎㅎ;; 좀만 더 늦었으면 못탈뻔했네

문 건너의 마지막줄 사람 : 아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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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세계 밸리냐면...전 세계의 출근 & 퇴근때의 지하철 상황은 비슷할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ㅡㅡ


2010/02/07 23:33

그대 웃어요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주말 저녁에 하는 드라마 입니다.

최근에 너무 사람 눈물 빼면서 웃게 해주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가족간의 애틋한 정을 최근 너무 느끼게 해주네요..

정말이지 주말만 되면 이 드라마 때문에 어머니하고 같이 울고 웃고 합니다.

최근의 드라마들은 다들 막장이라서 그냥 좋게 보이지만 않는데 이 드라마 만큼은

너무 재미있고 너무 슬프네요.

^^ 한번쯤 다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이지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2010/02/04 09:50

외롭다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아..... 지인들과 만나서 술한잔 한지가 너무 오래된거 같다.

가을도 아닌데 왜이리 외로움을 타냐...

설마 이래서 다들 결혼을 하는건 아니겠지

2010/02/02 09:56

아오 고민중...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맨 처음 알바 하고 있는 곳에서 말하길

"님들 일 잘하는거 같으면 정직원 채용 가능 ㅇㅋ?"

이래서 헐ㅋ 하는 마음에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저희 그럼 이거 언제까지 하는겁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지금 하는 게임 QA 가 정식으로 오픈되기 전까지 - 라는 불확실한 대답을 주더군요.
문제는 그때까지 내가 알바를 계속하기가 좀 그렇다 이거죠..
내가 무슨 학생도 아니고 취업해야 되는데 알바만 할순 없잖아요? 애초에 그냥 너님들 언제까지만 알바하시면 되겠네요
이러면 맘 편하게 하겠는데 이건 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당장 그만두기는 정직원 채용이란 떡밥이 매우 걸리고..
-_-a 이래 저래 고민입니다.

2010/01/28 09:03

이젠 어디가서 덕후라고 하지도 못하겠네.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화성인 바이러스에 오덕페이트가 나온 이후로
사람들이 오타쿠하면 그 사람 생각을 할 정도니..
이거 무서워서 말하겠나 -_-;

ㅡㅜ 내 틈만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오덕이라고 다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방송 한번에 그냥 훅가네요.

2010/01/26 08:49

요즘 내가 하는 일..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아래아래 포스팅에다가 내가 요즘 게임회사에서 알바 한다는건 적었으니까 오시는분은 다 알테고[...]
모르시면 아래아래 포스팅 보시면 됩니다?[...]

여튼 여기 와서 하는 일이라곤 ....
그냥 무조건 버그 찾기 ( --);
게임을 하긴 하는데 정상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일단은 여기에서 하는 식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슬러거란 게임은 리얼리티를 표방한 야구 게임 즉 FPS 나 MMORPG 가 아니라서 쉬운 것일지도 모르지만
타자가 쳤는데 1루만 간다 - 버그
2루수로 던졌는데 3루수로 간다 - 버그
아이템 샵에서 아이템을 적용 시켜봤는데 마우스론 안되는데 키보드론 적용 된다 - 버그
아이템 이미지가 안나온다 - 버그
홈런 쳤을때의 이미지가 이닝이 끝나고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여주는 곳에서 나온다 - 버그

.....뭐 이런겁니다.
나하고 같이 하는 친구놈은 주변 사람들이 게임회사에서 QA 알바 한다고 하니까
그럼 게임 많이 하겠다면서 얼마나 하냐고 물어본다고 하던데 ㅎㅎ... 그런거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불만이란게 있다면...음...이 회사의 태도 -_-?;

여기서 일을 잘하는게 보인다면 나와 그 친구에게 직원으로 고용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잠시 혹했는데
얼마전에는 또 일용직처럼(?) 급하면 부르고 안급하면 안부르는 이런건 어떻냐고 하길래 그때는 그냥 ㅎㅎㅎㅎ
하고 웃긴 했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린 졸업생이고 이제 취업을 해야 되는데 일용직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어짜피 고용이 안되면 이런 곳에서 일도 해봤다는 경력이라도 쌓을 생각이였지만 그래도 고용이 되면 좋으니까
혹하긴 했는데...저렇게 말하니까 조금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공장 다닐때나 PC방에서 알바 하는 것 보다는 좋은거 같습니다.
말했듯이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쓸 공간이 생기니까요[..]

2010/01/19 09:34

아 이런 샹!! 잠좀 자자!!!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중 끝층에 살고 있는 사람 빼곤 대부분 신경쓰는것이 윗층간의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입니다.
그건 저의집도 마찬가지라서 윗층의 소음에 살짝 불쾌해지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 런 데

오늘 회사 가려고 어제 12시쯤에 잤는데 눈떠보니 3시....ㅡㅡ? .......
내가 왜 깻지 하면서 생각했는데 시발..

윗층에서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려

순간 레알 빡쳐서 경비실에 인터폰을 친다음에 윗층과 연결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연결이 안가는듯 - _-...
그래서 그냥 경비아저씨에게 윗층 사람들에게 전해달라고 했죠

지금 시간이 몇신에 시끄럽게 떠드냐고 잠을 못자니까 조용히좀 해달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시 자버렸는데 ... 결국 오늘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_-...


2010/01/12 08:58

짬이 없을때와 있을때의 차이점.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이건 제가 부천에 병역 특례병으로 공장에서 일할때의 이야기 입니다.

공장에서 일한다는게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거의 풀타임(12시간) 을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벽5시 쯤에 일어나서 6시 쯤에 출근한 다음에 저녁 6시 반쯤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매우
모자라는 경우가 많지요..( --)

그래서 초반에 일할때는 정말 잠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뭣도 모르고 장비 앞에서 졸다가 화상 입은적도 있고 조장에게
걸려서 혼난적도 있고...그렇다가 궁여지책으로 나온 꾀가 화장실좀 간다고 해놓고 화장실에서 10분간 숙면하기[...]
이 수법은 정말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렇다가 어느정도 짬이 차다보니 화장실에서 자기가 좀 불편[...] 해서 나온 새로운 방법이란게 ...
냉동 창고에서 자기[...] 반도체 공정 중에는 몰딩이란게 있고 이 몰딩이란건 반도체에 와이어를 붙이고 나면 프레스에
EMC라는 라는 물질을 압착 시켜서 외형을 감싸게 하는 일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지요. 헌데 이 EMC라는 물질은 인체에
해롭기도 하고 의외로 보관이 까다로워서 언제나 냉동 창고에 보관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 냉동 창고에서 잠을 자는 거지요[..]
좋냐구요? 몸에 해롭진 않냐구요? 전혀[........] EMC라는 물질은 박스에 2중으로 보관되어서 괜찮고 거기 내부온도도
좀 춥긴 하지만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뭐 결국 거기 그만둘 때까지 때때로 잠이 오면 그 냉동 창고에서 10분간 잠을 자는 짓을 많이 했다는거임[..]

EX- 이거 포스팅 할때의 줄바꿈하고 실제 포스팅에서의 줄바꿈이 틀리네요 ... ( --) 좀더 넓은 스킨을 찾아야 하나?

2010/01/08 08:57

새로운 알바하는 곳에서의 포스팅...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뭔가 나 알바만 하는거 같다...( ..)

여튼 새로운 알바하는 곳에서의 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여기는 선릉역에 있는 슬러거 개발팀[...]
여기서 무슨 알바를 하냐면-

슬러거 새 시즌에 대한 테스터와 슬러거 북미버전과 일본 버전의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네 한마디로 테스터 알바죠..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쪽에 관련된 알바라도 하면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라...사실 이것도 좀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여기는 글쎄요..QA 팀이 없어서 좀 사람들이 관심(?) 을 많이 표방하시더군요.
그런데 이 알바를 친구를 통해서 그 친구랑 같이 하게 된거라....더군다나 전 이쪽관련으로는 초짜니까 더욱 부담감이 심합니다.
일 못하면 잘라서 걍 다른 알바 구할수도 있다고 하니..

열심히 눈치보면서 재주껏 일해야죠.
다만 불편한게 있다면...출근길 지옥 2중고를 다 겪고 있다는 사실정도 ㄱ-)
(버스지옥 , 지하철지옥)

2009/12/16 18:51

1년 정도 해오던 PC방 알바를 그만두었습니다.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한 2주쯤 되는거 같군요 PC방 알바를 그만 둔 것이.
학교 통학비 & 제 자신의 용돈을 구하기 위해서 한거지만 꽤나 오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1년 정도를 했으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주말 저녁 알바라서 끝나고 바로 학교를 가면 피곤에 절어서 월요일날 수업은 거의 졸면서 듣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도 이제 끝입니다. 학교의 마지막 방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마지막 방학이라기 보단 이제 끝? 이란 느낌 이랄까..
pc방 알바를 하는거지만 정말이지 제가 있던 곳의 사장님이 성격이나 인품이 겁나게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밝힐수는 없지만 제가 좀 큰사고를 한번 쳤는데 그만 너그러히 넘어가주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거의 마지막까지 하려고 해서
방학하기 바로 직전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안정적인 알바(?) 나 취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지가 안맞는 주말 알바는 그만두었습니다만..

ㄱ-) ... 일주일이 지났는데 알바자리를 못구하고 있군요.

...........으 초조...
여튼 pc방 알바를 1년정도 .. 주말이긴 하지만 1년정도 하다보니 대충 이러이러 한 손님에 대해선 걍 척봐도 압니다.

나쁜손님은 먹을꺼 사오고 안치우고 가는 손님, 좋은 손님은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가는 손님

ㅎㅎ...
왠만하면 알바보단 취직을 하고 싶긴 한데 어렵네요..에효..
여튼...백수가 되었습니다.
빨리 일자리나 알바 알아봐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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