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왠 등정기냐...라고 의문을 가지신다면
기말과제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ㄱ-..... 동영상 만드는 과제였는데 시간이 촉박한지라 아무생각없이
산이요! 라고 해서 개털리고 왔음.



8...812M 라니 ........

이때까진 힘들지만 뭐 ㅎㅎㅎㅎ 이렇고 올라갔지만..





중간쯤에서 한번 찍은 풍경 ... 꽤 좋다 .. 하지만 이때부터 체력방진이 이미 바닥을 치고 있었다.

사실 내 치명적인 실수가....운동화가 아니라 스니커즈 신고 등산을 했다는 점임..ㄱ-
발바닥이 불이나서 너무 아팠음..

저 사진은 자칭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라는 천마산 스키장.

헉쓰 ㄱ-.......... 뭐지 암벽등반이라니.....ㅁㄴㅇㄹ

다 와간다.

오...오오 ㅠㅠ

존나 힘들었다.... 중간쯤에 포기할 상황도 많았지만 결국 해냈음 'ㅅ'/

정상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경치가 너무 좋았다.
후....ㄱ- 힘들었지만 참 뭐랄까 정상에 오르고 난 뒤의 그 기쁨이란 이루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누가 나에게 다시 오를꺼냐고 물어본다면....-_-ㅗ
.............힘들잖아.











